
시즌이 거듭될수록 더 치열해지는 트로트 전쟁, 미스트롯4. 이번 시즌은 특히 TOP7이 아닌 TOP5 결승 체제로 바뀌면서 “과연 누가 미스트롯4 결승진출자명단에 이름을 올릴까?” 하는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 글에서는 88팀이 출전한 마스터 예심부터 본선 53팀 명단, 3회 시청률 12.6% 기록, 장윤정·송가인 등 화려한 마스터 라인업, 그리고 유방암 3기를 이겨내며 도전에 나선 직장부 이지나의 감동 사연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미스트롯4 결승진출자명단 관전 포인트까지 함께 살펴볼게요.
1. 미스트롯4,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미스트롯4는 역대 시즌 가운데서도 특히 경쟁 강도와 감동 서사가 동시에 극대화된 시즌입니다.
① 88팀 마스터 예심 → 본선 53팀 진출 확정
먼저, 총 88팀이 참가한 마스터 예심을 거쳐 53팀이 본선 1차전(장르별 팀 배틀)에 진출했습니다. 나머지 35팀은 예선에서 아쉽게 탈락했죠.
이 53팀 안에서 다시 잘라서 TOP5만 결승 무대에 설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본선 라인업이 곧 미스트롯4 결승진출자명단의 후보 풀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② TOP7 → TOP5 체제, 더 좁아진 결승 관문
이전 시즌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TOP7이 아닌 TOP5 체제라는 점입니다.
- 결승에 오를 수 있는 자리는 단 5명
- 그만큼 한 번의 실수가 치명적, 반대로 한 번의 역전 무대가 드라마를 만듦
또 하나 눈에 띄는 변화는, 미스트롯 시리즈 사상 최초로 TOP5에게 그룹 신곡이 주어진다는 점입니다. 이 신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은 무려 장윤정 마스터가 직접 맡을 예정이라 “결승 진출 = 신곡 데뷔”라는 상징적인 의미까지 더해졌습니다.
③ 마스터 라인업 & 방송 시간·OTT
이번 시즌 마스터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윤정, 붐, 진성, 이경규, 장민호, 김연자
- 박선주, 송가인, 양지은, 김희재, 안성훈, 김용빈, 손빈아 등
본방송은 TV 조선 매주 목요일 밤 10시, OTT 플랫폼으로는 웨이브, 티빙, 치지직, 넷플릭스 등에서 시청할 수 있어 본방송을 놓쳐도 언제든 다시 보기로 즐길 수 있습니다.


2. 미스트롯4 본선 진출자 53팀 명단 총정리 – 결승 향해 가는 라인업
지금까지 공개된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배틀 진출자 53팀은 곧 앞으로 미스트롯4 결승진출자명단을 채워 나갈 주인공들입니다. 부문별로 한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부문별 팀 배틀 대결에서 한 팀이 됩니다.
■ 유소년부 (5팀)- 윤윤서, 김수빈, 전하윤, 배서연, 완이화
- 길려원(본선 진출자 미), 유수비, 윤예원



- 구희아, 최희재, 니나, 이제나
- 이지나, 이진화, 김유리, 원하연
- 이엘리야, 이세영, 이윤나, 권도연




- 신현희, 박홍주, 백예슬, 엑식렝
- 홍성윤(본선 진출자 선), 허새롬, 신현지, 황현송




- 이소나(본선 진출자 진), 정혜린, 장혜리, 김혜진, 최지예, 김산하






- 연예진, 염유리, 윤서령, 김다나, 공미란, 최은비
- 허찬미, 윤태화, 김희진, 채윤, 마코토, 강보경
- 유미, 적우, 정유경, 안진아
- 노사봉(노사연 친언니), 김금희, 드림걸스(유슈연, 석예숙, 이유진)



이렇게 본선에 오른 53팀이 팀 배틀을 시작으로 라운드마다 탈락과 생존을 반복하며 최종적으로 미스트롯4 결승진출자명단 TOP5를 채우게 됩니다. 이미 이름만 봐도 쟁쟁한 실력자들이 많아 “누가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다”는 말이 나올 정도죠.
TV조선 미스터트롯4 방청객 모집 안내
3. 마스터 예심 명장면 – 직장부 이지나, 유방암 3기 이겨낸 도전
수많은 참가자 중에서도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직장부 A2의 이지나 참가자입니다.


유방암 3기 판정 → 수술 → 미스트롯4 도전
이지나는 2025년 8월, 유방암 3기 판정을 받았고 왼쪽 가슴을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몸으로도, 마음으로도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이 고비를 그냥 버티지만 말고, 나를 위한 도전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미스트롯4 마스터 예심 무대에 서게 됩니다.
“노래하는 순간만큼은 환자가 아니라, 한 사람의 가수로 인정받고 싶었다”는 그의 말에 많은 마스터와 시청자들이 이미 울컥했고, 실제 무대에서도 아픔을 딛고 나온 사람만이 만들 수 있는 깊이가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잘했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 마스터들을 울린 한마디
이지나의 무대가 끝나자, 마스터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 “이 무대에 서기까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지 느껴진다”
- “결과와 관계없이 오늘 이 도전 자체가 이미 큰 승리다”
- “잘했어요, 정말 잘하셨어요”라는 격려가 이어지며 스튜디오가 따뜻해짐


단순히 가창력 평가를 넘어, 아픈 사람에게 ‘도전해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해준 장면이었기에 이 장면은 미스트롯4 마스터들의 대표적인 감동 사연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유방암 3기라는 큰 병을 마주하고도, 두려움을 안고 무대에 오른 이지나 참가자. 그의 도전은 단지 트로트 오디션 참가가 넘어, “나는 여전히 꿈을 꿀 수 있다”는 선언처럼 느껴집니다. 앞으로의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도 이 경험이 큰 힘이 되기를, 그리고 무대 위에서처럼 일상에서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미스트롯4 결승진출자명단에 오르느냐의 결과와 관계없이, 이미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네준 참가자라는 사실만큼은 분명합니다.
4. 미스트롯4 시청률 3회 12.6%…왜 이렇게 뜨겁나?
미스트롯4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12.6%. 요즘처럼 채널과 OTT가 분산된 시대에 두 자릿수 시청률은 정말 놀라운 시청률 입니다.
높은 시청률의 이유 3가지
- 세대 통합 장르, 트로트
– 어르신 세대부터 20·30대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장르라는 점에서 강력한 가족 예능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 장르·세대·국적을 넘나드는 참가자 구성
– 유소년부부터 오비부까지, 현역부·왕년부·타장르부 등 다양한 스토리가 공존해 누가 봐도 “내가 응원하고 싶은 사람”을 찾기 쉽습니다. - 순위 경쟁 + 감동 서사
– 미스트롯4 결승진출자명단을 향한 치열한 점수 경쟁 속에서도 이지나처럼 건강과 인생을 건 도전 사연이 함께 등장해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단순히 누가 노래를 잘하느냐를 넘어, “누가 어떤 삶을 딛고 이 무대에 섰는가”를 보여주는 구성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이 TV 조선 매주 목요일 밤 10시, 리모컨을 고정하게 되는 것이죠.
5. 미스트롯4 결승진출자명단,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아직 최종 미스트롯4 결승진출자명단 TOP5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본선 53팀 구성만 봐도 이미 포인트만 잡아도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① ‘부문별 에이스’가 TOP5에 얼마나 들어갈까?
- 유소년부의 폭발적인 끼와 성장 가능성
- 대학부·직장부의 현실적인 공감 스토리
- 현역부의 안정적인 기량과 프로페셔널리즘
- 왕년부·오비부의 짙은 감성과 무대 경험
각 부문마다 “이 사람은 결승에서 꼭 보고 싶다” 싶은 참가자들이 있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미스트롯4 결승진출자명단 TOP5 예상 리스트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② ‘감동 서사’ vs ‘기량’의 균형
이지나처럼 아픔을 이겨내고 무대에 선 참가자, 오랜 무명 생활 끝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도전한 현역 가수, 은퇴했다가 다시 마이크를 잡은 오비부의 도전까지…
감동적인 이야기가 곧바로 결승 진출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호감도에 영향을 끼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결국 이야기와 실력, 두 가지를 모두 보여주는 참가자가 미스트롯4 결승진출자명단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③ TOP5 신곡 무대, 누가 그 자리에 설까?
장윤정 마스터의 신곡을 그룹으로 받게 되는 TOP5. 이 무대는 단순한 결승 무대를 넘어, 향후 활동의 출발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 참가자들에게 TOP5 진출은 사실상 트로트 가수로의 정식 데뷔·재도약 티켓이기도 합니다.
6. 정리하며 – 한 사람의 노래가 누군가의 위로가 되는 순간
88팀에서 53팀으로, 그리고 결국 5명만이 이름을 올리게 될 미스트롯4 결승진출자명단. 숫자로만 보면 잔인한 경쟁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직장부 이지나의 유방암 3기 극복 도전처럼, 이 프로그램은 단지 “누가 이기느냐”보다 노래를 통해 다시 용기를 내고, 삶을 이어가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오른 무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병실 밖 첫 걸음일지도 모르는 그 도전이 우리에게는 “오늘 하루도 버텨볼 수 있겠다”는 작은 힘이 되어 돌아옵니다.
앞으로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탈락자는 늘어나고, 결국 다섯 명의 이름만 미스트롯4 결승진출자명단에서 남게 되겠지만, 그 과정에서 보여준 모든 참가자의 한 곡 한 곡은 이미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인생 무대”가 될 것입니다.
목요일 밤 10시, 혹은 OTT 다시보기로 만나는 미스트롯4. 단지 재미있는 오디션 예능을 넘어, “오늘을 사는 우리가 서로를 응원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참가자를, 어떤 사연을 응원하고 계신가요?